레드아이 데빌과 기생충과 마이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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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ichimato유저평가
레드아이 데빌과 기생충과 마이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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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i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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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내용

커다란 베짱이 일명 「레드 데빌」은 무수한 선충에 기생하고 있었다.
레드 데빌은 자신의 목숨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본능으로 깨닫고 있었다.
자신의 목숨이 다하기 전에 자신의 아이를, 모든 벌레 알을 낳지 않으면

어느 가을 벌레가 우는 풀밭에서 소녀 마이마이는 레드 데빌에게 쫓기고 있었다.
레드 데빌은 산란을 위해 마이마이의 자궁을 노리고 있었다.
소녀를 붙잡는 것은 금방이었다.
레드데빌은 흥분해 있었다.
힘없고 부드러운 이 사냥감이 필사적인 저항을 하고 있다. 그러나 용이하게 움직임을 막았다. 지금부터 마음껏 할 수 있다. 사랑스럽게 몸을 뒤틀며 저항을 하는 이 소녀에게. 우리 아이를. 알을. 낳을 수 있다…압도적인 우세를 즐기듯 레드 데빌은 ‘마이마이’의 몸을 가지고 놀며 산란의 흥분을 고조시키고 있었다.

기생충은 레드 데빌의 뱃속에서 꿈틀거리고 있었다. 이 숙주의 알은 이미 엉망이 되어 버렸다.다음 숙주가 필요하다..
레드 데빌의 벌레 알은 이제 남아 있지 않았던 것이다.
산란관은 썩고 알은 용해돼 있었다. 대신 있는 건 기생충 벌레 알.
레드 데빌의 산란 욕구는 기생충에 따른 것이다.
기생충과 그 충란을 다음 숙주 태내에, 마이마이의 자궁에 기생하기 위한 기생충의 술책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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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i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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