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 스트림【모에 게임 어워드2014 프로모션 상 수상】

【언뜻 보기에는 완벽 미소녀지만 오빠를 사랑해 마지않는 어리광쟁이 청초계 친동생】
●키리시마 사야　（CV：桃山いおん）
가슴：후지산 급 × 질투지수：120％

주인공의 여동생. 청초하고 가련하고 학업도 우수.
모든 게 다 갖추어진 완벽계 미소녀
옛날부터 중도의 브라콘
그 사랑의 크기는 형이 유학하면서 정신을 잃었을 정도.
오빠에게 어울리는 숙녀가 되기 위해 공부도 스포츠도 성실하게 임해, 가슴 업 체조로 거유가 되었다.
실은 상당한 노력꾼(방향성이 맞는가는 수수께끼)

「오빠아아………（킁카킁카、스하스하）」

【유학지에서 주인공을 쫓아온 조금 신기한 브리티시 걸】
●타냐・헬베린　（CV：藤咲ウサ）
가슴：몽블랑급 × 질투지수：70％

유학처였던 에든버러에서 주인공을 쫓아온 여자아이.
스킨십을 좋아해서 항상 무표정하게 붙어다닌다.
주인공에게 선물받은 고양이 귀를 항상 달고 있다.
유학지에서 주인공이 만화나 애니메이션을 가르쳐 꽤 빠져 있다.
운동신경이 좋아 육상부에 스카우트 되고 있지만 주인공과의 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에 거절하고 있다.
사실 대식가.

「타쿠미……발견」

【끝까지 한결같지만 솔직해지지 못하는 츤데레 소꿉친구】
●이부키 코이와　（CV：くすはらゆい）
가슴：남 알프스급 × 질투지수：80％

주인공의 소꿉친구
중학교에 진학할 때 가정형편 때문에 이사를 가게 됐고, 어떤 사정으로 다음에 만날 때까지 무조건 예뻐지겠다고 마음먹고 일편단심으로 미소녀로 진화했다.
올해 몇 년 만에 주인공과 재회.
친구 같은 포지션에 침착한 것이 고민거리.
사랑에 사랑하는 여자로 「그 녀석과 이런 사랑을 하고 싶다, 공주님이라고 불리고 싶다」라고 망상하고 있다.

「좀 강하게 나가는걸 좋아한다고 할까……」

【타인을 가까이 하지는 않지만, 주인공은 독설로 자극하는 쿨데래계 선배】
●유키구라 무츠키　（CV：一色ヒカル）
가슴：킬리만자로 급× 질투지수：100％

주인공의 선배로 중학교 때부터의 교제
미술가의 부모의 영향으로 어릴 적부터 수많은 회화 콩쿠르등을 완전 섭렵하고 학업도 우수.
그러나, 실은 오타쿠 같은 모에 일러스트레이터로서 활동하고 있지만, 주위에는 숨기고 있다.(주인공은 알고 있다)
말수가 적고 사람 사귀기를 좋아하지 않아 고립된 모습이지만 주인공만은 태연하게 다가간다.
그런 그에게 무정한 태도를 취하면서도, 본심으로는 좋아하고 또 좋아해서 어쩔 줄 몰라한다.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네. 일본어로 부탁할 수 있을까?」

FAN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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