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실의 선생님과 비눗방울 중독 조수.
작품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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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매일 | |
| 작품형식 | |
| 장르 | |
| Echichimato유저평가 |
작품 내용
「저기 아오조라」
「보내는 사람 이란 건 혼인에 있어서는 보건 선생님인지도 모르겠네요」
카자미 아오조라는 밀짚모자를 목에 걸고 늘 비눗방울을 부는 소녀 흰꽃과 함께 혼인을 보내기 위한 여행을 계속하고 있다.영혼인이란 흔히 말하는 유령으로 창공과 같은 영혼을 보내는 이들을 일부 사이에서 보내는 사람 이라고 부른다.
아오조라 에게는 목적이 있었다.
그것은, 과거에 목숨을 잃고 영혼이 되어, 지금은 행방불명된 언니를 찾아내는 일.
부모 대신 키워준 가장 사랑하는 언니를 손수 행복하게 돌려보내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 봄.
아오조라와 시로바나는 여행 도중 사이카쵸를 방문 한다.
민들레밭과 천연온천을 관광자원으로 하는 한가로운 시골마을.
이 마을에는 많은 혼인이 모여 있다고, 지인에게 배웠다.
그 영혼 속에 어쩌면 누나가 있을지도 모른다.
창공은 온천숙소에 머물며 숙박비를 벌기 위해 보내는 사람의 기술을 활용해
지인이 학원장을 맡고 있는 사이카 여자 학원에서 임시 양호 교사로서 일하게 된다.
보건실 선생님으로서 여학생들과 어울리면서.
상담의 일환으로 열심히 고민을 들으면서
아오조라는 단짝 시로바나와 함께 학원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사건들을 해결하게 되는 것이었다.
민들레의 꽃말은 진심의 사랑.
그리고 이별 —
작동환경
FAN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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