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명의 콩키스타
작품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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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 |
작품형식 | |
장르 | |
Echichimato유저평가 |


작품 내용
심플한 스테이지 클리어형 SRPG!!
에우슐리의 최신작은 컨텐츠가 풍부한 요즈음의
게임을 플레이할 시간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시뮬레이션 RPG입니다.
과거작『공주사냥 던저 마이스터』와 같이수마의 능력으로 적을 사로잡고,
자기 편에 끌어들이는 형태의 전력 강화.
전투 경험을 통한 자기 강화와 천사의 힘을 이용한 성장 등 수단을 가리지 않고 천사들을 타락시킵니다.
컴퓨터 게임이란 무엇인가?라는 원점으로 되돌아가, 요즈음의 게임에 요구되는 간편함을…….
『스테이지 클리어형』, 『유닛 성장의 선택』 등으로 실현.
종래의 가능성도 갖고 싶다고 하는 요소를…….
『적대세력 포획』을 통한 자유로운 세력 작성과 『윤회의 저주』에 의한 임의의 성장에 의해
온리 원 부대를 편성할 수 있는 것으로 실현을 가능하게 해, 심플하고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고 하는 테마로 되어 있습니다.
스토리
라울버시 대륙 북쪽에 위치한 임니스 산맥 주변에서는
빛의 세력인 천사군과 어둠의 세력인 마족군이 영토의 지배권을 끊임없이 서로 빼앗고 있었다.
정신이 아득할 정도로 긴 전쟁 상태 끝에 어둠의 세력 측은 승승장구하여 전세를 유리하게 이끌고 있었지만,
어느 날을 경계로 서로의 세력이 균형 상태를 이룬다.
――어둠의 세력을 통솔하는 마왕의 승하했다는 소문이 났기 때문이다.
거짓인지 진실인지는 모르나, 그 소식에 마족군의 통제가 서서히 흐트러지기 시작한다.
그 혼란 상황을 간파한 천사군은 공세를 펴고 판도는 서서히 역전된다.
그러나, 그 상황을 호기로 보는 남자가 신흥 세력을 거사했다–
가혹한 환경이기 때문에, 임니스의 대지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인간족『클라우스』
원래는 수마였으나 이었고, 무슨 인과인지 “인간의 몸”으로 변신한 괴짜였다.
그는 그 빈약한 육체 속에 원래 가진 수마족의 능력을 간직하고 있다.
색향을 능숙하게 조종하고, 특수한 마력을 이용해 타인을 지배하는 것이 가능한, 선천적이고 유례없는 능력을 이용하여,
클라우스는 자신의 세력을 확대하고 이 임니스의 대지를 통솔하는 새로운 마족의 왕이 되기 위해
어둠의 세력을 이끌고 천사군 섬멸하기위한 군행을 시작하였다.
캐릭터

●클라우스(CV:刺草ネトル)
이 지방의 천사가 가지는 기술에 의해 인간의 몸에 된 귀족수마.
원래 수마이기 때문에 그 힘이나 마력은 유지하지만 인간의 몸으로는 그것을 잘 다루지 못한다.
원래 사용할 수 있는 마술은 육체와의 적합성이 별로 좋지 않고 쓸 수 있는 것도 한정적이긴 하지만 그것들을 발동하면 수마의 힘에 반응해 한쪽 눈의 색이 변한다.
신체 능력은 원래 인간의 능력일 뿐, 뜻대로 움직일 수 없는 딜레마를 갖고 있다.
이 신체가 되어 다른 동료들로부터 마족의 수치라고 학대받고 있지만, 이 땅에서 활동했던 마족이 아닌 헤르미나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행동도 함께 하고 있다.
항상 여유를 가지고 냉정함을 유지하고 있지만, 천사와 대했을 때는 신체에 대한 원망으로부터 감정을 전면에 내세운다.
이기적인 성격 때문에 아무리 패전의 기색이 짙다 해도 위로부터의 발언을 멈추지 않는다.
「자신이 늘 정의라고 생각하고 있는 네놈 같은 천사에게 내 처지 따위는 이해할 수 없겠지.」

●헤르미나 (CV:越飛花梨)
클라우스를 달링이라 부르며 따라다니는 여자수마.
어른의 몸짓과 그 요염한 표정으로 많은남자를 손에 넣었으나, 낯짝만 탐닉하다 그 남자들을 버리고 왔다고 하는 삶을 살아왔다.
원래는 이 땅을 침공해 온 마족 세력이 아니라 본인에게 부여된 삶이 성에 맞지 않았다고 고향을 떠나게 된 별난 자.
일부 마족에서는 고귀한 핏줄의 계열이라는 소문도 있지만 사실인지는 확실치 않다.
본인의 기질이 기분에 따라 좌우되고 낙관적인 점도 있고, 우연히도 클라우스를 발견하게 되고, 또 원래 마족이었던 그의 원래 모습을 보기 위해 따라가게 된다.
인간이 된 마족과 어울려 있는 이상한 놈이라고 하지만 다른 마족들에게는 관심이 없는 듯 전혀 개의치 않는다.
「달링의 부탁이라면 거절할 수 없겠지? 그래도 가끔은 나도 챙겨주라고..」

●유리아나 (CV:大和桜)
침공세력을 요격하기 위해 최전선을 수호하는 제8위 천사.
세상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악을 상대할 때는 정의감이 강하고 용서도 없다.
그러나, 그 정의감의 강인함 때문에, 그녀가 인솔하는 부대는 규율이 엄하고 갑갑하게 느끼고 있는 부하가 있는 것은 또한 사실이다.
그것은 그 자신이 부하들을 보호하겠다는 의지의 반증이 되고 있다.
자신이 통솔하는 부대의 부대장이지만 후방에서 대기하고 지시를 내리며 전세를 지켜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항상 최전선에 몸을 두고 행동한다.
때문에 부대의 사기는 항상 높은 상태로 유지되지만 지휘관들이 쉽게 위험에 노출되는 단점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신성마술 행사보다는 특기인 창을 이용한 근접전투를 잘 하며, 널리 대천사라는 계급 중에서도 척후형에 가까운 능력을 지니고 있다.
「쓸데없는 문답은 여기까지다.물러서지 않겠다면 전력을 다해 요격해야 하겠다.」

●레지니아 (CV:秋野花)
이 땅의 천사가 보유하고 있는 특수한 기법을 집행하기 위해 사용하는 회천의 성단을 관리하고 있는 제7위 천사.
관리자 입장에서 전투를 맡길 일은 거의 없으며, 다른 천사와의 별로 교류를 하고 있지 않다.
결과적으로 틀어박히는 일이 많아지고 연구에 몰두하는 매일이 계속됨으로써 어느덧 자기 만족을 위한 연구로 치환되어 갔다.
그 때문에, 타자에게서는 이단의 연구자로 불리게 되어, 연구 제일주의가 된다.
원래 이 기법은 동종족의 힘을 높이기 위한 것이지만, 즉흥적인 행동에 따라 왜곡된 기법을 취하는 등 기행을 저지르기도 한다.
그 천사로서의 본연의 모습에서 벗어난 행위로 인해 원래 순백이어야 할 깃털 색깔이 칙칙하다.
「연구자로서 의문점을 가지고 항상 추궁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야. 그렇지 않으면 새로운 지식이나 기술로 연결되지 않아.」

●루시엘 (CV:はちこ)
지혜와 힘을 겸비한 전투형의 제6위 천사.
계급에 맞는 전투능력을 갖지만 그 이상의 지모를 통해 상황에 맞는 전술을 도출해 전장을 누비는 두뇌파.
보유하고 있는 부대가 강력한 덕분에 전술효과도 맞물려 높은 전과를 올리고 있다.
전투에서 패하지 않기 위한 준비는 게을리하지 않으며 전황이 불리하면 즉각 철수한다는 판단이나 다른 부대에 대한 응원 요청 등의 판단에 관해서도 유연하다.
이 일련의 행위는 그녀 자신이 패배나 죽음에 대해 큰 공포감을 갖고 있으며 현실로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선을 긋고 있는 것에 불과하다.
항상 전황을 계산하고 행동, 상대에게도 뜻대로 되도록 노력하지만, 뜻대로 가는 것이 당연한 전장을 달려왔기 때문에, 큰 전국변화는 생각이 따라가지 못하고 동요를 숨길 수 없는 면이 있다.
「죄의 저울은 일정하지 않고 상황에 따라 항상 변합니다.당신은 자신의 행동에서 우리 천사들 로부터 자비를 받을 기회를 잃었습니다」

●메이비슬레인 (CV:ありかわ真奈)
이 땅에 존재하는 수많은 천사의 군단을 통솔하는 지휘관의 입장인 제5위 천사.
계급과 다름없는 능력을 가진 것은 물론이지만 그 이상으로 타인을 매료시키는 기질과 용모를 갖춰 신뢰할 만한 존재로 인정받아 지휘를 맡고 있다.
항상 냉정하고 다가가기 힘든 분위기를 내고 있지만 그 냉정함이 승리를 가져오는 요인이다.
천사를 개개의 존재로서 인식하고 있고 배려를 잘하는 반면, 생면부지의 사람과 접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고, 친한 관계 이외의 사람과의 대화에 어려움을 겪는 일면이 있다.
이 땅에 있는 천사의 거점에 몸을 두고 있으며, 침략자의 감시와 요격을 실시해 수호한다고 하는 임무에 임하고 있다.
「정의롭지 못한 힘은 세상을 혼돈으로 이끌고 맙니다. 그렇게 해 버리지 않기 위해서라도 싹은 잘라 둡시다.」

●세르쥬 (CV:しゅんか)
전투를 좋아하지 않는 수마
공주가 될 핏줄이지만 장난을 좋아하고 재미있는 일에는 뭐든지 관심이 있다.
자신의 외모로 남자의 관심을 끌 수 있음을 자각하고 있으며, 정기가 필요할 때는 그 외모를 이용해 상대를 속이고 정기를 얻고 있다.
또, 교활하기 때문에, 항상 자신보다 강한 상대에게는 발견되지 않도록 은밀 행동을 취해, 상대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격하뿐이다.
일상에서 전투행위를 피해 생활하기 때문에 공주의 핏줄에 비해 뛰어난 마술 능력을 지녔지만 그런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평소에는 타인에게 들키지 않도록 숨어 지내는 경우가 더 많지만 통솔이 끊기고 있는 마왕군을 보고 정기를 얻을 기회가 많아졌다는 걸 알자마자 행동하는 정도가 증가하고 있다.
「명색이 아니야! 당당한 수마공주야, 너네들 정말 건방지구나」

●메이즈 (CV:夜長桜)
물품에 대한 호기심이 높고 수집욕이 왕성한 왜곡된 마족.
금품이나 무구의 수집을 중심으로 하고 있지만, 현재는 특히 인간이 사용하고 있는 통화에 주목하고 있어 중점적으로 수집하고 있다.
크기와 재질, 의장의 기미에 착안해 어느덧 인간에 뒤지지 않는 반쯤은 감정사와 같은 감각을 익혔다.
붙임성은 있지만 언제나 높은 고양감에 싸여 있어 누구로부터도 사귀기 힘들다는 말을 듣고 떼지어 다니지 않는다.
어느덧 인간 왕래가 활발한 교역로로 살 곳을 옮겨 다양한 화폐 수집을 꿈꾸고 있지만 함께 행동하는 동료가 없고 거리도 멀어 단념했다.
「우리 집에 신발을 신고 올라가려니 괘씸하기 짝이 없다.」

●엘비르(CV:夏樹柑菜)
클라우스와는 구면인 귀족 악마.
싸우는 것에 만족감을 발견하고, 그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한 단련으로 나날을 보낸다.
그래서 전투행위 자체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그 행위에는 의미나 이유가 없다.
자신의 만족을 위해서라면 싸우는 상대는 적과 아군을 불문하고, 때로는 전장을 휩쓸어 버리는 것이 옥에 티.
그러므로 자신보다 힘있는 자에 대해서는 종족에 관계없이, 그 힘을 인정하고 경의를 불식하는 일도 불사한다.
클라우스와는 기본적으로 뜻이 맞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설사 인간의 신체가 되어도 녹슬지 않는 지배하는 힘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
「이젠 참는 것도 한계야.저런 싸움을 보여 주면 , 몸이 쑤셔서 견딜 수가 없어!」

●베아트리스 (CV:花澤さくら)
마족인 왕의 싸움 방식에 공감할 수 없어 절교한 비천마.
평소 자신이 이 자리에 있는 의의를 갖고 있으며, 적과 싸우든 아군을 지키든 그 의의에 근거하고 있다.
예전보다 전황이 경직되어 진전되지 않은 싸움에 자신감의 존재 의의를 찾을 수 없게 되어 왕 밑에서 떠나게 되었다.
군을 빠져나갈 때는 일부 마족들이 자신을 사모하며 함께 이탈을 하지만, 전투는 몸에 떨어지는 불똥만 튈 뿐 자신의 존재 의의를 다시 한번 되새겨보기 위한 정관을 하고 있다.
비천마라는 특성상 단독으로 상위 천사와 싸워 이길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그 전투 능력은 이 땅에 집결해 있는 마족들 중에서도 상위에 위치한다.
그렇기도 하고, 이전부터의 단독 행동 탓으로 집단으로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한 번 충고는 했다.물러서지 않겠다고 한다면 그 몸에 직접 알려줄수 밖에」
게임 개요
게임의 진행은 기본적으로 인터미션(전투준비)으로 진행하는 캐릭터 편성으로 다음 미궁맵을 준비하고 ,
미궁을 하나씩 클리어하는 심플한 스테이지 클리어형 시뮬레이션 롤플레잉 게임입니다.
미궁 공략 중에는 전투에서 경험치를 획득한 성장, 미궁에 빠진 아이템 획득, 적을 포획하여 운용 등을 할 수 있으며,
인터미션에서는 획득한 아이템을 장비하거나
포획한 유닛을 동료로 하는 「계약」이나 「의식 포인트」로 전환하는 「희생」등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포획한 유닛을 소비함으로써 해당 유닛을 소환할 수 있게 되는 「연구」를 실시하여
「의식 포인트」를 사용해서 「소환」
갓 소환한 약한 유닛에게는 「의식 포인트」를 경험치로서 단번에 강화할 수도 있습니다.
미궁 공략 시 각 미궁별로 출격 가능한 유닛의 상한이 정해져 있어인터미션에 대한 준비가 중요합니다.또한 다음 미궁을 확인했을때 공략에 부적합한 편성으로 올 경우,인터미션으로 돌아가 재편성 할 수 있습니다.

인터미션
미궁 공략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편성 화면입니다.
유닛은 각 개별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동종족이라도 별도의 유닛으로 취급됩니다.
그 때문에 동종족이라도 성장시키는 방법에 따라 강도가 달라지게 됩니다.
편성에서는 주로 장비나 스킬의 교체를 실시할 수 있습니다.
장비는 무기, 방어구, 장식 등으로 1종류를 장비할 수 있으며,
이 무구들과는 별도로 미궁 공략시 사용하는 소비 아이템 2개까지 장비가 가능합니다.
유닛의 장점을 키우거나, 단점을 보완하거나, 힘으로 밀어붙여 갈땨 회복 아이템을 적절하게 남아 있다면 공격 아이템을,
등과 같은 상황에 따른 편성이 중요합니다.
스킬은 각 유닛별로 보유하고 있는 것부터 3개까지 장비, 교체가 가능합니다.직접 공격 가능한 스킬이나 확률로 발동하는 스킬 등이 있으므로 장비와 마찬가지로 상황에 맞는 편성이 필요합니다.또한 임의로 탈착 가능한 3가지 스킬 외에 종족별로 고유하게 보유하고 교체할 수 없는 스킬을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미궁・전투
일반적인 시뮬레이션 작품과 마찬가지로 사각형 마스를 채용한 구성으로 미궁 공략이 전개됩니다.
아군과 적군이 번갈아 조작되는 턴제로 적을 전멸시키거나 간혹 보스를 격파하면 승리합니다.
각 유닛에 대한 턴이 오면 이동 가능 영역이 표시되어 이동, 그 후에 공격이나 마법,
아이템 사용과 같은 각 행동이 가능합니다.
「마이스터」작품과는 달리 이동 후 마법 등의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전통적인 이동 및 전투 시스템이지만,
공격 가능 유닛을 선택하는 것으로 이동 후의 행동 선택을 생략하는 것은 「마이스터」작품과 같은 조작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포획
「공주 사냥 던전 마이스터」로 호평이었던 시스템을 개량해 재실장.
전투 중 특정 조건에서 적을 쓰러뜨린 경우 그 상대를 포획 상태로 만들 수 있습니다.
포획은 수마가 자랑하는 매료마술을 바탕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수마의 힘이 필요하며 미궁 공략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포획한 유닛은 일반 아군 유닛과는 별도로 취급하는 「포획 유닛」이 되며,
인터미션 화면에서 아군 유닛으로 다음 번 이후의 미궁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계약>이나
의식을 거행할 때 사용하는 「의식 포인트」로 전환하는 「산제물」로 소비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의식 포인트는 다양한 용도가 있기 때문에 유닛을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주사냥 던전마이스터」에서는 아군화할 수 있는 유닛이 일부였지만,
본 작품에서는 포획 한 유닛 모두를 아군으로 운용할 수 있습니다.
계약·산제물
잡은 유닛은 인터미션에서
계약하고 동료로 가입시킬지 희생물로 의식 포인트를 획득할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계약을 한 경우 포획했을 때의 능력 그대로 가입하게 되어 즉시 전력으로 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계약을 할 때 일부 유닛은 이벤트 장면이 발생합니다.
산제물로 선택한 유닛을 소비하여 의식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의식 포인트는 육성에 중요한 포인트가 되기 때문에 불필요한 포획 유닛은 점점 제물로 만들어 가는 것이 공략의 지름길입니다.

연구·소환
유닛의 또 다른 용도로서 연구가 있으며, 연구가 끝나면 해당 유닛을 소환할 수 있게 됩니다.
각 유닛종마다 「연구치」가 설정되어 있으며, 포획 유닛을 소비함으로써 이 값이 축적되어 갑니다.
연구치가 MAX까지 모이면 연구가 완료되고 이후 그 유닛을 의식포인트를 사용하여 소환할 수 있게 됩니다.
소환 유닛은 미궁 내에서 포획 시 그 장소 성능이 아닌 고정된 기초 성능으로 가입하므로 상황에 맞게 구분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소환은 유닛의 가입범위가 허용되는 한 몇 번이라도 할 수 있습니다.

작동환경
FANZA
Window | 8.1/10 |
Android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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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site
Window | 8.1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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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상세정보

서클작품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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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Site 한국어 작품
DLsite에서는 한국 유저분들의 많은 이용에 감사하며, 그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몇몇 작품은 한국어를 대응하고 있습니다. 혹시 번역기로 게임이 힘드신분은 이쪽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국어 패치 배포중인 DLSite 작품
여기는 팬으로부터 제공받은 번역을 보관하는 장소입니다. 본 페이지에 있는 번역은 제작자의 공개 허가를 받은 파일들입니다.
번역에는 팬이 자신이 좋아하는 작품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도록 하고 싶은 마음」이 담겨져 있습니다.